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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힐링 포인트~~~~
매주 금욜이면 오전에 기타수업을 오후엔 음악을 들으며 혼자 조용히그림을 그립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비오는 창밖을 보는것도 좋아요 참 5월부터는 아침 수영도 시작 했답니다 왕초보 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지요 매주 금욜은 누구의 부인도 엄마도 아닌 오롯이 나의 예체능날 ㅋㅋ 참 행복한 날 중의 하루라 할 수 있지요 앞으로 더도 덜도 말고 딱 20년만 더 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
양*옥 | 2025-05-19 00:5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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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남편이랑 함께 여행가는 것, 맛있는 커피랑 빵 먹으러 다니는 것, 날씨 좋은 날 운동다니는 것… 다 너무너무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 풀리지만 저는 좋아하는 밴드공연 보러 다니는게!!! 가장 스트레스 풀리고 힐링이 됐답니다ㅎㅎㅎ 가족들과 회사일로 지치고 힘들다면 덕질을 강력 추천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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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 | 2025-05-16 15:5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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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일상에서 가장 힐링되는 건
다름 아닌 최근에 시작하게 된 육아 블로그다. 하루를 돌아보며 글을 쓰다보면 아이와의 즐거웠던 순간, 그때 우리 아기와 나눴던 대화들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모든 순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워킹맘으로서 잠깐 숨 돌릴 틈이랄까 내겐 작은 쉼표이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육아하는 나에게 완전 소.확.행! |
김*니 | 2025-05-15 16:2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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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의 몸과 마음에 우리아이 미소 한방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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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 2025-05-15 15:5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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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원시키고 커피마시며 티비보기..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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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 | 2025-05-15 15:3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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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산부 엄마의 일상
-내용: 아기낳고 365+1일 되는 날..돌잔치를 하고 난 이후 오늘도 아침 바쁘게 보낸 돌된 아기 어린이집을 보내고 임산부 엄마는 처음도 약속을 잡고 잠깐의 휴식을 가져본다. 돌끝맘이 되어서야 가져본 휴식시간.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텅장의 달이 되었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롭게 나에게 커피한잔을 사줄 수 있는 달이다. |
김*희 | 2025-05-15 11: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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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아이들의 걱정 하지만 피해 갈 수 없는 일상의 힘듦이네요.
주말이 오기를 기다려 산책을 하는데 지금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걷기 좋은 계절이지요. 힐링 장소로 황토길을 걸어요. 무엇보다 독소가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면서 걸으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몸건강도 도움이 될꺼 같아 주말엔 늘 가는 장소랍니다. 백양산, 시민공원, 오륜대 멀지도 않고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거리라 늘 여기서 행복을 찾아요~ 스트레스 해소로 전 황토길을 걸어요~~~ 걷고 나면 맛있는 거 먹고 배를 채우는 일도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랍니다. *^^* |
박*숙 | 2025-05-15 08:5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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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주는힐링에너지만큼 좋은게 없지요♡ 정상까지 못 가도 가는 길만으로도 힐링인 황령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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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 2025-05-15 01: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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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알록달록 고운 실로 한땀 한땀 수를 놓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 짐을 느낍니다. 성난 파도같던 마음이 봄날처럼 사르륵 녹아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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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5-05-14 22:4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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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맡겨두고 잠시 모든것을 내려두고 남편이랑 여행 다녀오면 리프레쉬되어 또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가끔씩 훌쩍 떠나버려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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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5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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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위해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것이 저의 큰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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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4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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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 산책가서 전망대에 올라 아이랑 우리집도 찾아보고 바다도 찾아보며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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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3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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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기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일주일의 노고가 싹 사라지며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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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3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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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맛있는걸 먹으러 갑니다. 맛있는 음식과 소주 한잔은 힐링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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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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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를 보면 마음도 뻥 뚫리곤 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바다를 보러가면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힐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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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 2025-05-14 14: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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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일과 육아로 정신없이 살다가 주말 새벽 친구와 함께하는해운대 동백섬과 해수욕장 산책이 저의 소소한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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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 2025-05-13 23: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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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역시 원데이클래스
수업듣기 ^^ 짧은 1시간 수업에도 그 날 하루는 힐링되는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 |
강*영 | 2025-05-13 16:2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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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아침, 남편과 아이 아침식사 후 출근, 등교하고 나면 미뤄두었던 설거지 및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쓰러지듯 쇼파에 기대어 커피 한잔하면서 책한권 보는것이 저의 소소한 힐링입니다. 집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서 읽고 싶은 책들 빌려서 편하게 집에서 누워서 책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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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 2025-05-13 14:3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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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가 번잡하고 쉬고싶을때는 날씨만 허락한다면 부모님모시고 공원에가서 파란하늘보면서 쉬다옵니다.그렇게좋을수없네요.멀리안가고도 힐링이 따로없어요 부모님 효도겸 아이도 봐주시고 제대로된 휴식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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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 2025-05-13 13: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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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셋 등교하고나면 방방마다 해야할일들이 산더미죠.
짧은시간이지만 잠시 일을 뒤로 미루고 시민공원가서 파워워킹으로 샤샤삭 자연을 만끽하며 큰숨쉬어볼때 나만의 힐링이 되는것같아요. |
박*은 | 2025-05-13 09:5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