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팥빙수가 너무 먹고싶은데 살도찌고 참기로했어요. 그러다 못참고 편의점 팥빙수 우유도없이 혼자뚝딱했는데 너무 달아서 앞으로 생각안날듯ㅎㅎ장기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줘서 감사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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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안 | 2025-07-14 23:46:08 | |
함안 연꽃 테에마파크에서 홍연
백연 핑크연 꽃말은 청정 신성 행운 아름다움 쭈욱 곧은 줄기위에. 넓직히 펼쳐놓은. 우산하나 비라도 내릴라치면 넓은잎에 가득 받아 내가수용할 수 있는만큼 갖고 미련없이 나눔하고 기분좋게 하늘 하늘 비오는날 연꽃밭에서 또르르 굴러 나늠으로 기뻐하는 감사를 보았다. 감사로바라보면 모든게 감사로 다가오네 |
김*윤 | 2025-07-14 22:57:52 | |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느라 고생 많았고 무난한 하루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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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 2025-07-14 22:52:39 | |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아 폭염 피해가 없을것으로 예상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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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 | 2025-07-14 22:49:22 | |
나에게 고마워. 감정을 다스리는것이 어려웠었는데 더위에도 잘다스릴수 있었던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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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 2025-07-14 22:46:44 | |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두달전부터 꾸준히 운동 나가다 오늘은 유독 밖에 나가기 싫어서 계속 운동 나가기 꺼려 했었어요. 하지만 굳은 의지로 오늘도 운동을 나가 열심히 운동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운동이 끝난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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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 2025-07-14 22:02:07 | |
바쁜 아들이 갑자기 왔다 그리운 사람 기다림도 행복한 시간이지만 예상 못했다 쑥 나타난 이벤트적 만남도 더 반가운거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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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 2025-07-14 21:43:20 | |
자격증 합격했어요... 남들 다들 하나씩 갖고 있는 평범한 자격이지만 그래도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해냈다는 게 생각보다 뿌듯... 감사합니다 떨어졌으면 정말 힘들었을거야 다시 일어서보자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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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림 | 2025-07-14 19:40:21 | |
7/14일 감사일기
습한 날씨에도 씩씩하게 등교한 아들이 대견하다. 비가 올 듯 말 듯한 흐린 날씨 덕에 덜 더웠다. 잠깐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았다. 냉장고에 있던 수박이 달고 시원해서 감사했다. 오늘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서 감사하다 :) |
박*진 | 2025-07-14 19:01:53 | |
길을 걷다 발견한 현수막 광고로 감사일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감사일기를 써봄으로써 무심코 지나가는 하루속에서 감사함을 찾는 기회를 얻게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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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 | 2025-07-14 18:45:33 | |
오랫만에 영도에 들러서 예전에 알던 아파트지인들과 통화하고 살던 동네를 둘러볼수 있었고 행복한 시간보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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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25-07-14 18:17:22 | |
오늘도 따뜻한 햇빛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맛있는 냉면을 먹을 수 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내몸이 오늘도 열일할수 있게 에너지를 주심에 가바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이가 학교를 잘 다녀오고 제 품에 안길수 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박*아 | 2025-07-14 16:58:42 | |
7급 이직에 성공할 올 하반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미리미리 영어공부도 차곡차곡 해둔 탓에 잘 적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직시도에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들 기다리지않고, 열심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보겠습니다! |
김*희 | 2025-07-14 16:50:26 | |
일기예보는 일주일내내 구름 낀 날씨와 확률 60%의 비였는데, 오늘 정말 푸른 하늘이었다. 덕분에 이불 빨래까지 끝~~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 |
김*희 | 2025-07-14 16:46:18 | |
감사일기 3일차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가볍게 산책하며 머리를 식혔다. 게임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
김*하 | 2025-07-14 14:31:54 | |
함께 일하는 샘과
일을 마치고 서로 공감된 이야기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강*자 | 2025-07-14 14:30:08 | |
📔 감사일기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푹푹 찌던 무더위 속, 오늘은 오랜만에 시원한 비가 내려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쏴아 쏟아지는 소리에 마음까지 씻기는 듯했고, 축축하지만 차분한 공기 덕분에 한 주의 시작이 조금은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비처럼 지친 마음도 잠시 식히고 다시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
최** | 2025-07-14 14:25:25 | |
서울 병원 가는 기차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혼자 기분이 묘하다 . 하루의소중함을 나는 왜 몰랐을까 .. 평범한 일상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옛날엔 몰랐네요 ^^* 딸들한데 더 잘 해주디 못하고 남편 한데도 잘 해 두디 못했네요 ...ㅠ 이제부터라도 하루하루 소중함에 감사 하면 재미나게 살고싶다 |
구*주 | 2025-07-14 14:11:20 |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다.
아침에 마신 따뜻한 차 한 잔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졌고, 그 여유로운 시작에 감사했다. 버스를 놓칠 뻔했는데 친절한 기사님이 잠시 기다려주셔서 고마웠다. 그 작은 배려가 하루 종일 기분 좋게 해주었다. 나를 이해해주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존재들이 참 큰 힘이 된다. 요즘 자주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 그 미소의 순간들이 쌓여 오늘도 마음이 가벼웠다. 이런 날들이 이어지길 바란다. |
우*심 | 2025-07-14 14:05:33 | |
건강한 하루. 시작할수 잇어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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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5-07-14 13: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