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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할때면 내가 뜻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가 있다 그럴때면 내마음의 여유를, 쉴시간을 주어야하더라구요 힘들때면 하늘보고 한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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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 2024-04-30 20:25:0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신으로 열심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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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4-04-30 19:09:44 |
아이 3명 키우랴 남편 챙기랴 일도하는
워킹맘이에요 . 육아 휴직끝나고 3월부터 복귀해서 일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 체력이 약해진건지 졸음도 계속오고 . . 힘내자 워킹맘이여! 아자아자 |
김*유 | 2024-04-30 18:06:16 |
오늘도 직장에서 하루를 보낸다.
하루의 시작, 작지만 성취감 있는 일들로 시작하자! 오늘도 의미있고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기~ 아자아자 힘내자 파이팅! |
직*인 | 2024-04-30 17:49:48 |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커다란 선물은 하루라는 말처럼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면 하루의 수고로움이 덜 힘들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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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 | 2024-04-30 15:49:20 |
하루하루는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항상 뿌듯하고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이렇게 사회구성원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하루, 소중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힘*****두 | 2024-04-30 12:22:40 |
여기저기서 치이는 날이면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고, 나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는 걸 느낍니다.
이러 저러한 날들이 많겠지만, 좋은 날들도 많을거라는 것을 알기에 묵묵히 제가 해야할 일을 하며 제가 갈길만 조금씩 천천히 가려합니다! |
두* | 2024-04-28 22:10:37 |
아이고!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에는 사람사이 관계가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싫어도 좋은척, 내 맘과 같지 않은 사람과 함께하기란 보통일이 아니죠~ 그래도 모두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최대한 무던하게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엔*핀 | 2024-04-26 22:46:55 |
따뜻한 햇살 받으며 직장생활스트레스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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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 | 2024-04-26 12:55:24 |
사회생활로 활기를 찾지만, 성격안맞는 동료들땜에 스트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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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깡 | 2024-04-26 12:54:07 |
힘들어도 웃자 웃자! 웃다보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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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 | 2024-04-26 09:02:37 |
내가 서있는 자리는 누구나 설수있고 나 역시 특별한것 없는 평범한 회사원A지만 나만이 할수있는일과 방법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어리다고, 특별한거 없는 사원이라고 무시하고 비웃는 그들보다 내가 못난것은 없다! 기죽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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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A | 2024-04-26 08:48:10 |
생각보다 사람들은 단순하고 나에게 관심이 없다 고로 쓸데 없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한다 맡은 바를 제대로 해낸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최고의 직장생활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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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 2024-04-26 07:30:54 |
다른 길로 가야하나 이게 최선인가 싶다가도, 나의 소중한 시간을 제대로 적절한 곳에 나와 나의 가족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쓰임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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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 2024-04-26 01:00:09 |
사회생활은 구름같다.맑다 흐리다 비오다 다시 맑아지는 구름. 구름은 계시바뀐다.그냥 흘려보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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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톡 | 2024-04-25 08:33:12 |
앞만보고 가지말고 뒤도 돌아보면서 천천히 나를 돌보면서 사회생활에 적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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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 2024-04-25 07:40:04 |
사람들간의 입장차이를 잘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자 |
서*구 | 2024-04-25 06:22:17 |
할수있을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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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 2024-04-25 05:48:36 |
연제구에서 자라, 연제구로 다시 돌아와서 사회에 쩔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픔들, 고통들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이렇게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거보다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젠 제 앞에 힘들어 하는 이를 위로하고 저 스스로도 챙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작년 마음가짐은 상처 받지 않기 였는데 올해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상처에 한 눈 팔아서 다른 멀쩡한 곳까지 썩히지 말자고... 극복하는 걸보니 어른이 됐나봅니다. 행복하고 싶네요. 우리 존재 파이팅! |
김*백 | 2024-04-25 02:12:46 |
완벽주의 강박이 있었으나 살짝 대충 했더니 오히려 앞으로 나가게 되고 결과가 좋네요~ 평가 두려워말고 부족한 나도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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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 | 2024-04-24 23: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