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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이벤트
* 제목 7월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
* 기간 2024-07-01 09:00 ~ 2024-07-31 23:59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 >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어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알고 있나요?

 

UC데이비스 심리학 교수이자 감사의 과학의 저자 로버트 에몬스는

 "감사는 스트레스 완화제와 같아서 분노나 화후회우울 등과 같은 감정들을 덜 느끼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감사를 느끼면 뇌의 측두엽 중에서도 즐거움에 관련된 쾌락 중추 부분이 작용해

도파민세로토닌엔도르핀 등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로써 심장 박동과 혈압이 안정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비욘드포스트, [화제의 신간]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힘', 2021.11.02.)

 

나의 일여가인간관계수면 등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싶나요?

 

감사일기를 통해 오늘 하루 나의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들여다보세요소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감사하기가 생활 습관이 되는 순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껴보세요




- 캠페인 참여 방법 -

 

■ 기간: 2024년 7월 1() ~ 7월 31(수)

 

■ 대상: 행복해지고 싶은 지역주민

 

■ 참여방법

1.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2. [커뮤니티]-[이벤트게시물에 댓글로 감사일기를 작성한다.

한 달간 총 다섯 개의 댓글을 작성해야 당첨 가능합니다연락처를 꼭 동일하게 기재해주세요!

 

■ 당첨선물: 행복해질 나를 위해 선물하세요!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10)

 

■ 당첨발표

1. 8월 6() 13:00 홈페이지 발표

2.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하여 수령(대리 수령 가능)

 

■ 문의정신건강증진팀 황인정 (051-861-0404)

 

■ 댓글 작성 방법


 


 

 

댓글

오늘은 오전에 아기를 데리고 연제구청 물놀이장에 다녀왔다
평일은 늘 회사일에 바빠 이모님께 등원을 맡기고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맡겨뒀는데
이렇게 어린이집 방학을 핑계로 나도 연차휴가를 쓰고
아기랑도 하루종일 함께 있게된다
함께 하며 알찬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연제구청 물놀이장이 생각이상으로 멋지고 아기가 좋아해서 더더욱 감사하다
아기가 너무 행복해하며 또 가고싶다고 해서 내일 또 한번더 갈 예정이다
알찬 하루를 보냈음에 감사하고 또 행복할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김*희 2024-07-31 23:36:17
오늘 특히 감사했던 것.. 업무 노고를 알아준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박*영 2024-07-31 23:24:46
오늘도 날씨는 더웠지만, 시원한 사무실에서 업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영 2024-07-31 23:23:55
아기와 함께 방학을 알차게 보내서 좋고 저녁에 사우나 다녀와서 노곤하구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현*영 2024-07-31 22:09:46
7월의 마지막날
아침일찍 재활용 수거 후에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복숭아
이 모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이라서 삶이라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박*진 2024-07-31 22:03:52
꽉막혔던 코감기가 나아 코호흡을 할 수 있어 감사한 칠월 마지막날이네요. 2024년 절반, 나머지 절반도 무탈하게 완주하길 바래봅니다. 나 자신에게 미리 감사를 날려요.
한*희 2024-07-31 22:01:23
오늘 모루인형을 무료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고 가방에 다니까 기분이 좋고 귀여워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와중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괴롭고 힘들고 있던 와중에 자신의 일처럼 화를 내주며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 혼자가 아니고, 저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사랑 받고 있고 그들을 사랑합니다.

이 일로 힘들지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하고, 나를 도와주려는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일을 겪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경 2024-07-31 21:23:19
매일 감사를 기록함으로 오늘 하루 자족하는 법 배워 감사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임에 감사
서*수 2024-07-31 21:05:48
이번달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무더위에도 건강했고, 열심히 일할수 있었고, 내가 좀 더 힘을 내는 시간이었다.
내주변과 나자신이 편안했기에 걱정없이 생활할수 있었던것 같다. 평온한 일상들에 너무도 감사하다.
김*희 2024-07-31 20:43:21
땡볕더위에 시원한 에어콘 아래서 근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희 2024-07-31 20:41:38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달달한 빙수먹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함께 운동하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현 2024-07-31 20:23:06
7월의 감사일기를 마무리 하며..
사실 감사일기라는 걸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작성해보았습니다.
아파트 앞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으로 접속해서 하루씩 적어보았는데,
분명 힘들고 슬픈 날도 있었는데 감사일기를 쓰면서 마지막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가 마무리 되는 것을 느끼며 소소하지만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엄마, 아빠, 강아지를 보며 어떤 일이 있었느지 되새겨보고,
또 되물어보면서 내가 알지 못한 채 지나가버렸을 가족들의 감사한 하루를 듣는 게
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 하루에 감사하고,
감사일기를 쓰며 이런 감사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도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모든 주민분들 행복하세요.
최*영 2024-07-31 20:18:20
기타를 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음식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철 2024-07-31 20:00:20
큰딸이 오늘 수시원서 쓰는 것 때문에 방학 중이지만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왔어요. 시무룩하니 갈 때 기분이 안좋아서 걱정이 컸는데 대왕 카스테라까지 사들고 집에 왔네요.
수시가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지만 정시로 잘해보자고 하셨다네요. 방학 중에도 고3인 제자들을 위해 상담해주시는 우리 큰딸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감사함을 되돌아보니 제가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지 느끼게 됩니다. 또한 저의 작은 말이나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배웁니다. 일상의 소소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민*영 2024-07-31 18:29:24
7월 매주 금요일 감사일기를 네번 작성했고
오늘 마지막으로 작성하는 나의 작은 감사일기:)
이벤트로 참여했지만 지나고 보니 감사의 무언가를 기록할 수 있었던
아주 오랜만에 값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감사라는 단어를 새기면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베풀며
살고 싶다.
박*희 2024-07-31 17:26:55
매일매일이 바쁜 7월이었으나 모든 일을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래 2024-07-31 15:37:41
매일의 감사를 떠올려 봅니다.
당연해서 감사한 줄 몰랐던 것들입니다.
포근한 잠자리에서 푹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밥 달라고 쳐다 보는 구피, 고양이, 꽃 들 감사합니다.
두 발로 걸어서 내 손으로 밥상 차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하러 갈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웃고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퇴근길 잘 조성된 산책길 관리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쾌적한 환경, 먹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홀로 살 수는 없습니다.
꼭 커다란 선물이나 대단한 호의가 아니더라도 세상은 온통 감사한 일로 가득하고
그 감사라는 보물을 두 눈과 마음으로 잘 찾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일기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영 2024-07-31 15:35:55
날씨가 너무 더운데 국가대표분들의 메달 소식을 들으면 잠시나마 더위가 날아갑니다!! 먼 곳에서 땀흘리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모든 국가대표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래 2024-07-31 15:34:47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었는데 직장 동료들이 함께 땀흘리며 청소를 도와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혼자서는 절대 못 할 일이었어요..
김*래 2024-07-31 15:33:32
건강 문제로 당분간 휴직을 하게 되었는데 걱정과 달리 다들 응원을 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래 2024-07-31 15: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