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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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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게 해주세요
공:간속에서 구:해주세요 |
우*일 | 2024-09-16 11: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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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라도 소중하지 않은 적 없어요
0: 원히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을 9: 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봐요! |
오*혜 | 2024-09-16 01: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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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상에서 힘든일이 있으세요? 혼자힘들어 하지마세요
공- 공허하고 힘든마음 제가 꼭 안아드릴께요 구- 구조요청하시면 언제든 달려가 곁에서 힘이되어 드릴께요. 109로 연락주세요 |
이*정 | 2024-09-15 23: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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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리있는 말
공 공감하는 것이 사람을 구 구한다 |
김*주 | 2024-09-15 1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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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일기를 자주 쓰진 않지만 언제부턴가 일기장엔 거뭇한 잿더미 들이, 눈물로 뭉쳐버린 얄궂은 형태만이 가득하다. 공 - 공부건 일이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얼마 남지 않은 손톱을 얼른 마저 물어 뜯을 때, 나는 더이상 맑아질 수 없는 재떨이를 품었노라 생각할 때. 구 - 구정물을 맑게 하는 법은 이미 한껏 뒤섞인 잿더미를 꺼내는 게 아님을, 그저 투명하고 깨끗한 물을 더 부어 점점 옅어지게 해야하는 것임을. 이를 알고난 후 나는 그저 내게 물 몇 모금을 더 먹여주고 있다. 월급날엔 치킨을 먹고, 땀에 절은 하루 끝엔 찬물로 샤워를 즐기며, 아무 일정 없는 날엔 달콤한 늦잠에 빠지면서. 이렇게 물을 채우는 것이다. |
이*채 | 2024-09-14 01: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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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렁이는 바다의 물결을 보면서 수천번도 더 생각해
0 영원한 건 없으니 지금이어도 상관없어 찰나만 견디면 편해질 수있어 아니야. 제발 9 구해줘 109 |
박*지 | 2024-09-13 21: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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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부분이 되어줄 소중한 사람이나 내 편이 없어서 힘든 나날들..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공-공허하고 매일매일이 언제 끝날까 지옥같은 날의 연속일 것 같은 심정 저도 과거에 느끼고 있었습니다. 구-구세주처럼 신이 도와줄 것이라는 뻔한 말보다는 이 한 마디만 던지고 싶습니다. '복잡한 생각없이 난 오늘만 산다는 마음을 가지더라도 밥을 먹고 방청소 하고 샤워하는 등 소소하게 규칙적인 루틴이 중요해' 그래도 힘들면 '연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혹은 109에 전화로 상담예약 하세요!:) 그렇게 밖으로 조금씩 나가면 좋은 순간이 옵니다..꼭.. |
다***감 | 2024-09-13 20: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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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평생 살아가면서
공-공허함이 밀려올 때도 있죠 구-구멍난 마음 품어줘야해요 |
정*주 | 2024-09-13 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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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공허함만 남고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법은 스스로 일어나는 것 |
김*지 | 2024-09-13 1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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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이라도 고민이라도 들어주고, 마음의
공허를 채워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우리를 구할 소중한 힘이 될 거야 |
이*경 | 2024-09-13 07: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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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라도 견디기 힘들 때
공 허함에 눈물 겨울 때 구 조의 손길 109 로 전화해요 |
서*정 | 2024-09-12 16: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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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설명할 필요없습니다
공감을 구할 필요도없어요 구해줘 한마디만해줘요 달려갈게요! |
안*주 | 2024-09-12 14: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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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돌아봐주세요
0원히 변하지않는 진리 9하고자하는 마음을가지고 주변을 돌아본다면 힘든 내가족과 친구, 이웃을 구할수있어요! |
안*주 | 2024-09-12 14: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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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영영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땐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구원투수인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하자 |
박*진 | 2024-09-11 1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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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마음이
공허해질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원투수 |
박*원 | 2024-09-11 17:4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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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오세요
공허하고 힘든 몸과 마음이 구름 위를 나는 듯 가벼워질거예요 |
임*희 | 2024-09-11 17: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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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이 여삼추
공수레공수거 논하지 말고 마음이 힘들 땐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무조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
박*영 | 2024-09-11 17: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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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 공감해주지 못했던 나에게 잘못을 빌어 구) 구할게 너를, 그리고 나를 |
최*호 | 2024-09-11 15: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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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상에서 지칠땐 다 내려놓고 싶죠
공- 공연히 누군가 무슨일 있냐고? 괜찮아? 이렇게 물어오면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질때가 있다. 구- 구구절절 사연있지만 괜찮냐는 그 물음이 내마음 알아주는 것 같다. 힘들어하는 이에게 괜찮아? 라고 묻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다. |
레***토 | 2024-09-11 13: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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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허한 빈자리를 내주지 마세요 (구)원의 손길은 언제든지 열려있어요 |
장*비 | 2024-09-11 00: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