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 : 이제 매주를 만들고 나니
맘: 맘이 푸근하다며 때: 때가 되면 맛있는 된장을 먹을 생각에 몸도 맘도 행복하다는 어르신를 보니 나도 행복해 진다 |
이*랑 | 2024-12-13 16:02:49 |
이불을 덥자 우리 함께
맘도 따뜻해진다 때이른 한파에도 끄떡없다 |
김*순 | 2024-12-13 16:00:26 |
이 - 이시간의 소중함을
맘- 맘껏 누리자 때- 때는 다시 오지 않으니 |
정*연 | 2024-12-13 15:51:06 |
이: 이십사시간 언제든
맘: 맘이 힘들때면 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109로 두드려주세요. |
김*지 | 2024-12-13 15:29:23 |
이~이추운겨울
맘~맘 만은 따숩다 때~때아니 쌀 10키로 어르신댁에 나눔을 했다 |
P*****3 | 2024-12-13 09:47:47 |
이~이렇게 추운겨울날
맘~맘따뜻한 복지과에서 때~때마침 김장김치를 나눔해서 든든합니다 |
박*영 | 2024-12-13 09:46:08 |
이 :이맘때가 되면
맘 :맘깊이 스며드 는 그대 그리움에 때 :때늦은 후회가 가슴을 저미어온다 |
이*진 | 2024-12-12 20:52:08 |
이:이맘때 많이
나누지 못해 부끄럽고 맘:맘처럼 몸이 마음대로 되지 못해 속상하지만 때:때를따라 나누어 주고 돌봐주는 사회복지가 너무 고맙다 |
이*진 | 2024-12-12 20:49:51 |
이: 이 해를 보내면서
맘:맘이 허전하기도하지요 때:때가되면 모든것이 이루어집니다. |
남** | 2024-12-12 15:08:05 |
이. 이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맘. 맘을 다해 지켜야 하는 것은 때. 때때로 밀려오는 외로움과의 싸움에서 이겨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다 |
김*현 | 2024-12-12 07:12:48 |
이. 이리도 서글픈 생각에 외로
워질때면 맘. 맘속에 깊이 품은 아련한 추 억들 때. 때론 행복했었지. . . 지금 이 순간 살아있슴에 감 사하며 살자 |
김*현 | 2024-12-11 23:57:48 |
이ㅡ이제는 즐기자.
맘ㅡ맘 먹은대로 다 잘될거야. 때ㅡ때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이겨낼수 있을거야. |
정*자 | 2024-12-11 17:16:40 |
이 :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맘 : 맘이 힘들고 때 : 때론 지쳐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마 |
김*은 | 2024-12-11 17:13:36 |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맘속의 아픔도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면 때론 작은 대화가 생명을 살릴수도 있어요 |
임*숙 | 2024-12-10 18:57:49 |
이 세상은
맘 만 먹으면 때로는 행복하다. |
윤** | 2024-12-10 05:35:01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맘이 시키는대로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주기도 하니까 |
**자 | 2024-12-09 16:40:24 |
1. 이맘때가 되면 다 알지
맘먹기에 다 달렸다고 때가되면 다 알지 2. 이제는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때를 알아 차리자 |
이*숙 | 2024-12-09 13:55:56 |
이 : 이삭이 여물어 금빛 출렁이는 세상 들녘
맘 : 맘먹고 금빛세상 함께 손깎지끼고 가봅시다 때 : 때가 왔습니다. 일어서세요! 함께 금빛세상 만들어요 |
윤*원 | 2024-12-09 10:49:27 |
이/ 이따금 살아가다보면
맘/ 맘 속에서 홀로 삭히다 곪아버려 모든 것이 버거울 때가 있죠 때/ 때를 느꼈다면 홀로 그 속에 자신을 버려 두지말고 무거운 입술을 떼 보아요. 혹시나 그것도 힘들다면 작은 손 짓 하나만 해 보아요. 제가 그 작은 달싹임도 놓치지 않을게요. |
박** | 2024-12-07 22:20:59 |
이간절한마음
맘편히이해해주는 때로는속편히만나고말할수있는사람만나고싶어요 |
김*란 | 2024-12-07 17: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