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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을 마치고 집에와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ᆢ 2. 주위분(지인)들의 생일을 잘 챙겨서 축하문자를 보내는 일을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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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 | 2025-04-02 07:2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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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를 마무리하며 조용한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쉴 때
2. 자신의 가치를 알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
최** | 2025-04-02 04:4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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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친하루 늦은 퇴근후 집으로 들어설때 나를보며 쪼르르 달려나오는 아이들과 짝꿍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구나..행복해집니다.
2.지금 수영을 배우는중인데 제가 7살에 물에 빠진 경험때문에 수영을 여러번 포기했는데 지금 딱 10개월 도전중인 나를볼때..평생못할줄 알았던것을 해내고있는 내스스로 기특합니다^^ |
오*별 | 2025-04-02 02:4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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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이 퇴근하고 태교동화 읽어주며 배 쓰담쓰담 해줄때 하루중 제일 행복하다
2. 혼자집에 있을때 산전우울증극복을 위해 하루 20분씩 산책을 하는 나자신 칭찬해 |
김*인 | 2025-04-02 01: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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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신랑,이쁜딸이랑 셋이 함께 있는 모든순간
2.힘든시간 잘버텨서 큰산 잘넘어온것 |
김*민 | 2025-04-01 23:3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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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아침에 일어나 잠든 아내와 딸을 보고 있을 때 제일 행복한 순간입니다 ② 나 자신에게 칭찬 1가지를 해준다면? ->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 건강히 보낸것에 감사하며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
지*수 | 2025-04-01 23:3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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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이 딸내미 목욕시키는데 그 옆에서 남편과 같이 딸내미 보면서 웃을때
2. 귀찮음을 이겨내고 정리정돈하는 모습을 칭찬해 |
금*연 | 2025-04-01 23:3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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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저녁시간 아이들과 얘기나누며 깔깔대며 웃을 때... 아이들이 아빠와 장난치며 웃음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오는 그순간 내 마음에 행복이 가득찹니다.
2.행복한 우리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나를 칭찬해~~^^ |
이*혜 | 2025-04-01 23: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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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남편과 포옹하면서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고 서로 토닥여줄 때입니다.
2.수술하고 병원 다니느라 힘든 와중에도 집안 일과, 바깥 일을 잘 해나가고 있는 나를 칭찬합니다. |
정*주 | 2025-04-01 23: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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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일과 시작전 달달한 커피한잔을 마실때
2. 주변에서 힘들게 하는 일이 많지만 잘 견뎌내고 있어. 다 잘될거야 화이팅! |
곽*언 | 2025-04-01 22:5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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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요즘 시작한 봉사 활동 할때
2번 헬스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해서 5키로 뺀 나를 칭찬하고 싶다 |
오*경 | 2025-04-01 22:4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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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직전
2.오늘도 운동 열심히 했어 |
우*심 | 2025-04-01 22:3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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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조건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경험했을 때 ② 나 자신에게 칭찬 1가지를 해준다면? - 할 일이 많아서 힘들텐데 하나씩 꾸준히 해내가는 모습이 멋져 |
여*진 | 2025-04-01 22: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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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쉴 때 ② 나 자신에게 칭찬 1가지를 해준다면? 성실함 |
이*진 | 2025-04-01 21:3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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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늦지 않게 출근한 순간, 회사에서 매순간 적당한 일과와 적당한 쉼과 적당한 웃음을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 퇴근하고 티비보며 좋아하는 빵을 입안 가득 머금은 순간,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면서 눕자 마자 잤구나라는걸 안 순간들이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그래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멀리 있는 딸아이와 오랜만에 통화하면서 잔소리 하지 않아서 다투지 않고 대화한 순간입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 ② 나 자신에게 칭찬 1가지를 해준다면? 나만큼 주위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절로 대하고자 노력하며, 화나는 일 있어도 참고 웃으며 털어버리려고 하고, 나로 인해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항상 배려하려는 나자신, 때때로 내 맘은 뭉그러질때도 있지만 입안 가득 빵을 머금으며 웃으면 순간이지만 금방 풀려버리는 나자신을 칭찬합니당~ |
제*화 | 2025-04-01 21:3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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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상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서 있을 때
2. 넌 참 성실해. |
이*곀 | 2025-04-01 20:5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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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가족들 따뜻한 저녁 차려줄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2. 힘들게 자격증 공부하고 합격해서 그 분야 일 시작했어요. 늦은나이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나를 칭찬합니다. |
김*선 | 2025-04-01 20:4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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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찬란히 비칠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가 나에게 주어져서 가장 행복하다.
육체적인 장애로 움직이는 것이 심적, 육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밝고 씩씩하게 웃으며 다니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
정*전 | 2025-04-01 20:2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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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민이 된지
만 4년6개월이 되었네요 4년이 넘도록 내가 나에게 칭찬을 하자면 산수(80세)가 넘은 내가. 아직까지도 사회에 필요하다니 장하구나 집나이 만 83세가 되도록 큰 고장없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용돈 벌어서 30%는 연산동 식당에 내몸을 위해서 투자합니다 부산 신생아 인구 절벽이지만 간혹 유모차 타고 엄마 아빠 한가족이 나들이 나오면 작은 돈이지만 만원 한장주면서 그 부모에게 당신들이 국가유공자라고 엄지척합니다 아이는 몰라도 엄마는 이노인에게 진정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이잘 키우겠습니다, 라고 할 때 내가 나에게 오늘도 하루 무사히 사회봉사 활동하고 젊은 세대들과 대화하고 나의 경륜을 현세대에 전수하는 것 보람으로 오늘 하루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웃음과 봉사를 천직으로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한달이 지나면 내년이 오겠지, 그러나 내년도 봉사활동을 할려면 나의 몸을 챙기는 것 나의 몫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임무완수하였으니 내일은 또 오겠지요. |
황** | 2025-04-01 20: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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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도 살리고 나의
건강도 살리고 자전거 탈때가 행복합니다 내나이75세 여성 독거노인입니다 (2) 노인일자리도 다니고 구청여성자원봉사30년을해 오고있습니다복지관에서영어도 배우러다니고 있습니다 연제구에 살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
임** | 2025-04-01 20: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