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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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이온쇼핑몰 쇼핑 감사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심 감사 맛있는 일본 저녁식사 감사 감사함으로 단기 선교 봉사감사 에어컨 밑에서 지내서 감사 내일 출국기대감사 |
정*미 | 2025-08-01 11:42:36 | |
[25.07.31 - 21번째 감사일기]
❤️ 오늘 퇴사하는 데 많은 분들이 아쉽다고 말씀 주시면서 가서도 잘 할거다 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오빠랑 오랜만에 내 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 먹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니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퇴사 선물과 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 짐이 굉장히 많아서 집까지 걸어가는 게 힘들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집까지 무사히 잘 들어간 저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이 마지막 감사일기 작성일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누구나가 감사일기를 적는 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통해 하루를 돌아보며 작은 것에서 부터 감사하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상에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무심코 지나갈 뻔 했던 감사함을 떠올리게 해준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이*진 | 2025-07-31 23:39:43 | |
오늘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귀한 시간, 더운 여름 만나러 완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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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 2025-07-31 23:38:40 | |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전함에 감사
내일 나갈 준비를 마친 것 감사 |
김*민 | 2025-07-31 23:36:36 | |
8월달의 활기찬 시작을 바라며 2025년 상반기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담당자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늘 써야지 써야지 했던 감사일기를 작성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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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 2025-07-31 23:16:08 | |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주신 담당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보다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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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 | 2025-07-31 23:14:09 | |
7월 마지막날 딸이 영화보러 가자 해서 가족 다같이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는 영화를 봤습니다. 감동적이면서 재미까지 더해진 좋은 영화를 보고 나와서 맛있는 레스토랑 까지 갔다오니 진정한 휴가를 다녀온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모든 일정이 무탈하게 지나가서 감사했습니다. 또 이렇게 연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제 진솔한 감사일기를 쓸 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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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 2025-07-31 23:13:58 | |
7월을 마무리하고 8월을 기다리며. . 작년 1년 한 해부터 올해 상반기부터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고 일로도 인간관계로도 회의감을 느꼈을때 감사일기를 우연히 버스정류장에 지나가다가 포스터를 보고 알게 돼서 조금씩 자기전 그날 하루를 되짚어 보면서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일기를 썼는데 요즘 느끼는건 하루가 특별하지 않아도 무사히 잘 별일 없이 보냈다는게 무난하게 하루가 흘러갔다는게 중요하고 고마운 일이란걸 깨달았어요. 감사일기를 쓸 수 있게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연제구 정신건강복지팀께 감사드립니다.
8월도 화이팅 |
박*연 | 2025-07-31 23:13:02 | |
오늘은 회사에서 다들 휴가 기간이라 나혼자 출근했는데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고 전화도 많이 오고 혼자 일하기 진땀나는 상황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치루고 열일하고 퇴근해서 내 자신이 스스로 대견하고 잘 대처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
박*연 | 2025-07-31 23:05:26 | |
제게 사랑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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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 | 2025-07-31 22:55:31 | |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알게되었다. 현재의 순간 아이들이 주는 행복함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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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2025-07-31 22:17:28 | |
25.07.31(목)
아기 이유식을 하면서 겁이나서 미뤄왔던 계란 알러지 테스트를 했어요! 혹시모를 응급상황을 숙지하고 계란을 아기가먹는 이유식에섞여서 먹였어요 평소처럼 잘먹고 잘노는 아기를보며 안도감과함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기에게 오늘하루도 엄마의행복이되어줘서 고맙다는말 남기고 싶어요 |
고*진 | 2025-07-31 21:51:47 | |
오후 해질녘의. 온천천 산책은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 서산마루 해가 넘어가려고 발갛게. 물들이고 흐르는 물따라 제자리 지키는. 수목은 지쳐 축 늘어졌다 초록초록하게 시야 싱그럽게하고 온몸으로 그늘주니 어찌 감시하다. 아니할 수 있으랴 가계부 메모란에 감사일기 계속하며 나의일상을 튼실한 행복으로 채우련다 |
김*윤 | 2025-07-31 21:28:00 | |
청년 프로그램에서 요가 수업을 신청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망설여졌지만, 일단 참여해보기로 했다.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호흡을 내쉬었다. 몸이 뻣뻣해 잘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계속하다 보니 조금씩 유연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오롯이 호흡에만 집중했던 그 시간이 오랜만에 나를 위해 온전히 쓴 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 짧았지만 내 마음이 조금은 쉬어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 |
황*리 | 2025-07-31 21:27:10 | |
오늘은 별다른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기분이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상처받지도, 기대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평범하게 하루를 끝낼 수 있다는 게 오히려 고마웠다. |
황*리 | 2025-07-31 21:20:18 | |
요즘 취준 때문에 부모님이랑 다툴 때도 많지만, 그래도 선풍기 바람 쐬면서 토익 공부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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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 | 2025-07-31 21:11:18 | |
엄마가 당뇨끼가 보여서 저도 같이 밀가루, 액상과당 끊고 운동하는데 현재까지 5kg이 빠졌습니다.
억지로 시작했지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황*리 | 2025-07-31 21:09:23 | |
아이가 키가 작은 편이라 고민하던 차에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 줄넘기를 꼭 시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줄넘기를 매일 저녁마다 하고 있어요.
아이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방학 내내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감사하고 그걸 약속잘 지켜주는 우리 식구들이 고맙습니다. |
유*종 | 2025-07-31 20:55:10 | |
다니고있는 복지관의 청소여사님이 바뀌었습니다.어찌나 청소를 열심히 잘 하시는지 너무 감사하여 커피 한잔을 사드렸어요.그 이후로 제게 인사도 해주시고 비 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셨어요.
작은 호의로 큰 배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종 | 2025-07-31 20:52:47 | |
두 아이가 도서관을 좋아해서
학교방학동안 내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합니다.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책읽으며 더위를 이겨나가게 해주시는 우리 나라도서관에 정말 감사합니다. |
유*종 | 2025-07-31 20:49:49 |